La Maison Chasseur

차세르 히스토리

1924년 아르덴의 중심에서

차세르의 역사는 벨 에포크(Belle époque) 시대, 아르덴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
정확히는 1924년 인빅타 파운드리(Invicta Foundry)가 야금의 중심지인 뮤즈 벨리(Meuse Valley)에 설립되었을 때 입니다.

차세르는 Fernand Sueur가 설립하였으며 약 90년 간 가족 사업으로 이어집니다.

차세르 제품의 생산 현장은 처음 설립 당시 그대로인 Donchery 와  Vivier-au-court 입니다.

100년의 전통과 기술

차세르 공장은 싱크대와 위생 설비 생산으로 시작하였습니다. 20세기 전반에 걸쳐 무쇠 가구,

테이블, 파라솔 받침, 삼발이, 벽난로 그리고 벽난로 내부 설비, 바비큐, 목재 난로와 캐서롤 등 새로운 제품군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.
에나멜 공장은 주조 공장과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Donchery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.
차세르의 무쇠 제품은 오늘날까지도 수작업으로 칠해집니다.

2019: 세계로의 도약

오늘날 차세르의 캐서롤은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프랑스 미식 요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.